글로벌 교회 : 다수세계, 원주민 & 디아스포라 기독교에서 배우기

Nov 24, 2018 | Culture, Diaspora, Ethnic Diversity, Indigenous Peoples, Korean, Postcolonialism, Race Relations, World Christianity | 0 comments

다수 세계, 원주민과 디아스포라 교회는 21세기 기독교를 재정립하고 있다. 서구 기독교인 우리들은 이 현상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1]

스티븐 베반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2]

우리는 현재 대다수의 제3세계 출신의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세계교회”에 살고 있다. 데이비드 배럿(DavidBarrett)의 통계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가 확인되었으며, 필립 제 키 니슨(Philippe Jenkins)는 2025년까지 세계 전체 기독교인의 2/3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 등에서 살아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학자들은 이 추측들에 대해 만장일치로 사실로 인정했다. 오늘날“평균적인 기독교인”은 소위 여성들로써, 흑인이며 브라질의 빈민가 혹은 아프리카의 어느 한마을에서 살고 있다 

일부 통계는 21세기 세계의 기독교 안에서의 변화를 설명했다. 푸우 보고(Pew Research) 센터는 ‘세계의 기독교인’라는 제목으로세계 기독교인의 인구 수의 규모와 분포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1910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세기를 거쳐 변화가 일어났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지난 세기, 세계 북반구(보통 북아메리카, 유럽, 호주, 일본 그리고 뉴질랜드로 정의됨) 가 더 남반구(북반구를 제외한 나머지 세계)보다 4배나 더 많은 기독교인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러나 오늘날 푸우 포럼의(Pew Forum) 연구에 의하면, 현재 13억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남반구에 살고 있는가 하면(그중 61%의 기독교인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살고 있음), 그에 반해, 현재 북반구에는 약 8억 6천 명 정도가 살고 있다고 한다(39%).[3] 불과 백 년 안에 일어난 변화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결과이다.[4]

중국을 예를 들어보자.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평강 양(Fenggang Yang) 교수에 따르면  만약 중국이 현재 기독교인의 성장률을 이러한 성장 속도를 유지한다면, 한 세대 안에 중국은 이 땅의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많은 기독교인들 가지게 될 것이다. 1949년, 중국의 한 개신교 교회는 2010년에 1억 명의 성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2030년까지 대략 247억 명의 성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수치는 멕시코, 브라질 그리고 미국의 전체 기독교인들의 수를 초과한다.)

텔레 그래프(The Telegraph)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평강 양(Fenggang Yang) 교수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마오는 그가 종교를 없앨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이뤘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확신은 철저한 오류였으며 완전히 실패했다는 걸 알 수 있다.”[5]

미국 역사학자 필립 젠킨스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6]

우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종교 역사상 가장 변모하고 있는 순간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지난 5세기 동안, 기독교의 이야기는 유럽 그리고 유로피안적 사고에서 파생된 문명 및 북미지역과는 불가분 하게 엮어져왔다. 최근까지도 압도적인 수치로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백인 국가에서 살았다. 그러나 한 세기에 걸치며 기독교의 중심은 유럽과 에어 남반구인 아프리카와 중남미로, 동쪽의 아시아로 현저하게 바뀌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오늘날의 가장 큰 기독교 공동체는 그들의 문화권에서 발견될 것이다. (필립 젠킨스, 내일의 기독교계, 1).”

 

다수 세계, 원주민 그리고 디아스포라 기독교인들은 누구일까?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다수 세계, 원주민 그리고 디아스포라 기독교인들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

 

1. 다수 세계의 기독교인들

나는 “제3세계”, “개발도상국” 혹은 “비서구 세계” 등 고유용어를 대체할 더 나은 용어로 “다수 세계” (Majority World) 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대다수 세계의 기독교인이 사는 지역으로는 아프리카, 아시아, 캐리비안,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 그리고 오세아니아가 있다. “다수 세계”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현재 세계 인구의 과반수가 이쪽 문화권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세계의 과반수 이상 교회들이 이쪽 문화권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비서구 라든지, 제3세계 혹은 개발도상국과 같은 용어들은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용어들은 서양문화를 기점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서양의 우월성혹은 중심성을 암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들이기 때문이다. Global South라는 용어도 세계 많은 신자들이 북쪽과 동쪽에도 많이 지내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보다 제한적이다. ‘다수 세계’가 가장 알맞은 용어인듯 하다.

 

2. 원주민 기독교인들

토착민과 캐나다 원주민 기독교인들은 국가의 주에 편입되기 전에 영토를 지키고 있던 사람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주로 그들이 속한 대다수의 민족적 정체성과,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분리된 소수민족들을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로는 호주나 보리 진, Torres Strait Islanders, 캐나다 원주민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 등이 있다.[7]

 

3. 디아스포라 기독교인들

디아스포라는 자신의 국가를 떠나서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있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디아스포라와 이민사회의 기독교인들은 서양과 세계 기독교를 다듬는 중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로는 미국, 영국, 캐나다, 유럽, 호주 등 서구 나라에서 살고 있는 히스패닉,포르투갈계 사람, 그리고 아시아 사람들이 있다. 흥미로운 것은, 필리피노와 엘 사바로도 디아스포라가 미국의 선교를 이끄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라틴 아메리카계와 중국계 디아스포라가 유럽에 전도와 선교에 힘쓰고 있다는 것이다.

 

백인 서양국가의 포로로 있던 복음의 자유화

이 모든 것들이 전 세계교회의 선교, 신학, 예배 그리고 공동체에 어떤 뜻을 가져오는 것인지, 그리고 특별히 서양 교회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나는 최근 예일 디비니티 신학교에서 글로벌 교회 프로젝트를 위해 Lamin Senneh와 인터뷰를 가질 기회가 있었다. 그 인터뷰에서, Lamin은 서양 교회에 놀라운 도전을 제시했다. 다음은 그의 말을 인용하여 정리한 것이다:

“우리 서구 사람들은 자신감이 넘치고 직설적인 사람들이다. 신학은 그러한 우리들의 열망과, 포부 그리고 목표를 고무시켜온 장본인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주제를 담은 많은 신학서적들을 발전시켜 왔다. 그 서적에는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개인의 정체성, 선택과 선호를 장려하고 있다. 그 서적들은 어떠한 정치적 운동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심지어 재정적으로 어떻게 교회를 세우고 설립해나가야 하는지 안내해주고 있다. 효과적으로 투자하고 체계 잡힌 교회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하더라도 이러한 무수한 지식들은 때때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약시킨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른 이야기를 하시기 원하신다면? 만약 우리가 들어야 할 또 다른 과제가 남아있다면? 도덕적, 영적 생활에서, 그리고 성령의 감동에 반응하는 곳에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상호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다면 현대 인간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지 분명하게 알 수 없을 것이다.”

복음은 서양에서 문화적 포로의 형태로 고통받아왔다.그러나 세계 기독교의 갱신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들을 전하고 있다. 기독교의 비(非) 서구화는 다시 말해 서구문화 아래 묶여있던 복음을 해방시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과 주권과 능력 그리고 은혜를 통해, 세계교회의 비서구화는 서구 사람들을 문화의 포로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세계 기독교에서의 놀라운 성장과 활력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이 진리를 더욱더 분명하게 할 것이다.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포용

선교적 마인드를 품은 교회는 다문화와 다양성에 열려있다. 그들은 지역사회를 배경으로 한선교에 매우 활동적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이 세계적으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다. 따라서 우리는 현지적이며 세계적인 글로컬(글로+로컬) 교회가(glocal church) 필요하다. 하나님은 교회가 글로컬 해지며 선교지향적이며, 다문화적인 교회“언덕 위 도시” 로 거듭나라고 명령하셨다. 이러한 교회는 원주민과 서양인, 디아스포라 및 다수 세계의 사람들로 구성된 교회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글로벌교회는 새로운 사서가 필요하다만연했던 유럽 중심적,아메리카 중심적 사고를 벗어버릴 때가 온 것이다.

지금껏, 서구사회에서는 복음과 교회가 백인 중심 서구 문화의 포로로써 고통받고 있었다. 이러한 문화적 포로가 됨으로써 현재 하나님이 세계적으로 무엇을 하고 계시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눈이 감겨버렸다. 문화적 포로생활은 단일적인 선교와 유럽 중심의 신학을 형성했으며, 단일문화권으로만 이루어진 우리의 교회 리더십과 시대에 뒤처진 교단 시스템을 결정지었으며, 개인주의적 영상과 소비주의적 예배를 지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예외주의를 강화시킴으로써, 성(gender), 민족성, 부 및 이주에 대해 억압적이고 폐쇄적인 접근을 형성했다. 그것은 취약하고 소외된 계층의 그룹을 향해 닫혀버린 사고와 태도를 갖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복음이 서구문화의 포로가 돼었을 때에,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들 가운데 대부분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뿐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복음의 중심이 어느새 서구사회에서 중산층에 속하는 백인 남성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으며, 아메리카 중심적 사고로써 고등교육 이상의 많은 권리를 누리고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뿐이다. 우리는 새로운 서사가 필요하다. 오늘날 글로벌 교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집단은 더 이상 서구사회 중산층의 백인 남성이 아니다. 서양 문화권 밖의 여성 그리고 어린이 및 유색인종 간에 일어나는 부흥이다. 서양 문화권 안에서 성장과 활력이 있다면 그곳은 대게 디아스포라와 이민자 교회일 것이다. 스티븐 베번은(StephenBevans)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평균적인 기독교인은 유색인종으로 여성이며, 아프리카나 아시아에 살고 있다.”[8]

우리는 전 세계교회를 품을 수 있는 세계적이고 다문화적이며 선교적인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많은 백인 기독교인들과 서구의 교회는 후기 기독교 시대와 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들은 권력에서 무력으로, 중심에서 소외된 곳으로, 그리고 소수의 특권에서 다수의 이익이 되는 조건에 도달하고 있다.[9] 종교적에 무관심한” 사람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서고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다수의 세계와 디아스포라, 그리고 원주민 사회에서는 세대를 거쳐 소외와 씨름하고 있다. 소외주의, 종교다원주의, 박해 등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는 그것 때문에 그들은 번영했다. 실제 그들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루어냈다!

우리는 반드시 다수 세계의 교회로, 원주민 그리고 디아스포라 문화권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이러한 문화권의 기독교는 우리를 도와 무엇이 이 세상에서 진정한 소금, 빛 그리고 시티가 되는 것인지 알려준다.

 

이미 너무 오랫동안 교회는 유로 중심적이며 아메리카 중심적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다수 세계(제3세계), 디아스포라 및 원주민의 목소리를 소외시켰습니다. 이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중동, 토착민 그리고 다수 세계의 목소리를 들을 때입니다. 이러한 다수 세계의 목소리는 일어나고 있으며 그들은 현시대의 교회와 미션 그리고 신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겐 그들의 목소리에 마음을 여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글로벌 대화의 장에 들어설 때, 그리고 세계교회를 존중할 때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사명만을 반영할 것입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아프리카, 아시아, 카리브해, 동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원주민 등 그들의 생각과 관행에 귀 기울이실 수 있길 저자는 소망한다. 그들로부터 배운 많은 것들이 현서 양 세계가 가지고 있는 신학, 선교 그리고 교회학을 재검토 하는데에 유용하게 쓰일뿐 만 아니라 전세계의 예수님이 머리되신 교회로 하여금 그들의 예배, 공동체 그리고 선교를 새롭게 하도록 고무시킬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소금, 빛, 도시에 대해 새로운 접근으로 이해하도록 도우며, 서로를 도움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세계교회를 실현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인류가되다. (에베소서2:11-22)

교회는 모든 부족, 언어, 민족, 국가로 구성된 새로운 인류입니다. 교회는 이 새로운 인류에 증인이 될 수 있는 구별된 사회적 존재를 계발해야 한다.[10] 교회는 다양성, 화합, 그리고 다민족을 향한 헌신과 관련하여 지역사회와 선교공동체를 형성한다.

서구 기독교 또한 다수 세계의 교회에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우리는 엄청난 신학적, 제도적(구조적), 재정적, 문화적, 지적, 예술적 및 기타 자원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로 하여금 글로벌(세계) 교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다수 세계와 디아스포라, 그리고 원주민 문화를 바탕으로 자란 많은 교회들이 서구교회를 돕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그들은 세계교회에 선물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들은 우리로 하여금 사명, 지도력, 환대(hospitality), 창조세계의 보전, 교육, 예배, 제자훈련 등을 재정립하는 것을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세계 기독교 교회의 탈 서구화는 세계(그리고 지역) 대화의 장에 새로운 동향을 불어 일으킬 것이며 선교를 새롭게 하고 교회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예수 안에서 형성된 새로운 인류를 어떻게 포용할지에 대해 고민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교회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인류”로 부르셨다. 계시록은 이 새로운 백성에 대한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한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에 어린 양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고 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네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 찌로 다 아멘 하더라.”[11]

 

또한 아래 블로그 게시물을 참조하십시오.

속죄와치유: 십자가에서의예수님의죽음이육체적질병의치유를보장하는가?

성령의힘으로생명을회복시키는4 가지방법

그들은성장하고있습니다. 그들은번영하고있습니다. 그들은세계교회의미래를형성하고있습니다. 이제그들의목소리에귀기울일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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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Hill

Graham Hill (PhD) is the Founding Director of The GlobalChurch Project – www.theglobalchurchproject.com. He is Senior Lecturer at the University of Divinity. In July 2019, Graham begins in the role of Research Coordinator at Stirling Theological College (University of Divinity). Graham has written 6 books. His latest three books are “Global Church: Reshaping Our Conversations, Renewing Our Mission, Revitalizing Our Churches” (InterVarsity Press, 2016), “Salt, Light, and a City, Second Edition: Ecclesiology for the Global Missional Community: Volume 1, Western Voices” (Cascade, 2017), and a co-authored book with Grace Ji-Sun Kim called “Healing Our Broken Humanity: Practices for Revitalizing the Church and Renewing the World” (InterVarsity Pres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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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is blog post is a extract from my new book: Graham Hill, Globalchurch: Reshaping Our Conversations, Renewing Our Mission, Revitalizing Our Churches (Downers Grove, IL: IVP Academic, 2016). 

[2]Stephen B. Bevans, Roger Schroeder, and L.J. Luzbetak, “Missiology after Bosch: Reverencing a Classic by Moving Beyond,” 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ary Research 29, no. 2 (2005). 69. 

[3]Pew Research Center. Global Christianity: A Report on the Size and Distribution of the World’s Christian Population. http://www.pewforum.org/2011/12/19/global-christianity-exec/

[4]See David B. Barrett, George T. Kurian, and Todd M. Johnson, World Christian Encyclopedia: A Comparative Survey of Churches and Religions in the Modern World, 2nd ed., 2 vols.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2001). 12–15, and http://www.globalchristianity.org

[5]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asia/china/10776023/China-on-course-to-become-worlds-most-Christian-nation-within-15-years.html.

[6]P. Jenkins, The Next Christendom: The Coming of Global Christianity, 3rd e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1. 

[7]Douglas Sanders, “Indigenous Peoples: Issues of Definition,” International Journal of Cultural Property 8, no. 1 (1999). 4.

[8]Bevans, Schroeder, and Luzbetak, “Missiology after Bosch.” 69.

[9]S.M. Murray, Post-Christendom: Church and Mission in a Strange New World (Carlisle: Paternoster, 2004). 

[10]Barry A. Harvey, Another City: An Ecclesiological Primer for a Post-Christian World (New York, NY: Trinity, 1999). 23­–25.

[11]Revelation 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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